24일 배송연락 받았는데 택배아저씨가 혼자서는 도저히 못들고올라간다고 도와줄사람 없냐그래서 남편이 출근해서 아무도없다고했더니 물건갖고 다시 가셨습니다ㅠㅠ일주일에 두번정도 2인배송 가능하다고 그때 다시 오신다네요.
배송비를 4만원이나 냈는데...물건을 산 소비자가 왜 죄송스러워하고 피해를 봐야하나요ㅠ박스도 너무 약해서 찢어졌다는데 라텍스매트가 상했을까봐 매우 걱정입니다. 오늘 다시 전화했더니 화욜이나 수욜 다시 배송해주신다는데 무조건 2인 배송 해주는 택배사로 바꾸시던지 업체에서 직접 배송해주시던지 해야할듯하네요. 택배기사가 시간지정은 절대 안된다고하면서 평일 대낮에 도와줄사람없냐고 하는것도 참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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